제철 식재료와 한식의 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단 하나의 코스. 오늘 저녁, 미담에서 완성됩니다.
미담의 요리는 과하지 않습니다. 매일 아침 산지에서 올라온 재료의 본래 맛을 지키기 위해, 불과 시간, 그리고 손의 온도만을 더합니다.
계절이 바뀌면 메뉴도 바뀝니다. 지금 이 순간 가장 좋은 것을 담아, 두 번 다시 없을 한 끼를 준비합니다.
계절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8코스. 아래는 이번 시즌의 예시입니다.
제철 버섯과 밤을 올린 한입 전채. 가을의 첫인사를 담았습니다.
동해 참소라를 유자향 간장에 살짝 절여 시원하게 냅니다.
세 시간 우린 맑은 육수에 담백한 능성어 한 점.
참숯 위에서 마무리한 1++ 한우. 미담의 시그니처.
주문 후 짓는 무쇠 솥밥에 손수 담근 장아찌를 곁들여.
약과, 배숙, 그리고 오미자 셔벗으로 마무리합니다.
디너 테이스팅 8코스 · 1인 190,000원 · 와인 페어링 별도 · 예약제 운영
하루 두 타임, 한정된 좌석으로 모십니다. 3일 전 예약을 권해드립니다.